와이스코어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7,852	'빨대 안넣어서' 점주를 무릎꿇게한 여성	만수르	24.04.09	29
7,851	지리산 흑돼지 순대라더니	호랑이형님	24.04.09	28
7,850	"알아서 하겠다"며 올림픽대로에 내린 취객…내려준 택시기사 징역형	사스가	24.04.09	23
7,849	저소득층 자녀 도우랬더니…조롱 메시지 보낸 대학생 멘토 ‘벌금형’	단폴단폴	24.04.09	28
7,848	1억원 정기예금 직원이 '무단 인출'…지역농협, 또 금융사고	수근수근	24.04.09	31
7,847	이스라엘의 구호단체 폭격사건	수근수근	24.04.08	33
7,846	5년 만에 정화조에서 백골로 발견된 시어머니	정으니	24.04.08	35
7,845	제자 작품 덧칠한 미대교수	썰전	24.04.07	30
7,844	두개의 출입문이 하나로 합체되는 아파트	부산싸나이	24.04.06	28
7,843	감쪽같이 3천만 달러가 털려 난리라는 LA	정으니	24.04.06	38
7,842	페미라고 폭행당한 편의점 알바녀 구하다가 중상입은 50대 남성 근황	옆집누나	24.04.06	30
7,841	유튜버 '탈덕수용소'가 검거될 수 있었던 과정	단폴단폴	24.04.06	36
7,840	쿠팡 블랙리스트 이렇게 작성...인사팀원들의 증언	날두	24.04.05	31
7,839	캘리포니아 최저시급 인상 분위기	단폴단폴	24.04.04	45
7,838	핀란드 초등학생 총기난사 사건	썰전	24.04.04	35
7,837	“한국이 용서해도 난 용서 못해”…미국인 하버드 교수의 ‘한마디’	패트리어트	24.04.04	33
7,836	충남도, 2세 이하 자녀 둔 공무원에 하루 재택 의무화	만수르	24.04.04	46
7,835	세차장 레전드 빌런	부산싸나이	24.04.04	34
7,834	대마초 흡입후 분신한 30대	단폴단폴	24.04.04	36
7,833	음식에서 담배나온 국밥집 근황	사스가	24.04.03	41
7,832	고가 외제차 타는 분들 중에도 사정 어려운 분 많아	옆집누나	24.04.03	33
7,831	화마 피해입은 고려인 동포 돕자... 성금 1억8천만 원 모여	아이더	24.04.03	34
7,830	달라진 '대륙의 실수', 점점 달라지는 샤오미	호랑이형님	24.04.02	33
7,829	무한리필 고깃집 사장 "상추 좀 그만 먹어요"	부산싸나이	24.04.02	41
7,828	샘 알트만이 말하는 GPT5 성능	겸이	24.04.02	42
7,827	해상풍력발전 했더니 어획량 늘어	하연수	24.04.02	45
7,826	한국에서 임신부 행세하며 옷 훔치고 다닌 중국인들	겸이	24.04.02	42
7,825	수박 한 통 5만원인데 득 볼 게 없다는 농민들 속사정	호랑이형님	24.04.02	37
7,824	북한 최정예 공수부대 훈련 모습	호랑이형님	24.04.01	42
7,823	BBC에게 화난 가이아나 대통령	엠엘비	24.04.01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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