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시간 일한 뒤 심장마비…숨진 채 발견된 40대 노동자 

레벨아이콘 하연수
조회 116 추천 0 23.03.14 (화) 13:30










 

유족 측은 이씨가 평소 별다른 지병 없이 건강했다면서 과로 때문에 숨졌다는 입장입니다.


이씨는 지난 5일 오후부터 나흘 동안 62시간을 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동료 직원 : 인력은 구해지지 않는 상황이었어요. 네 명이나 나갔으니까 그중에 두 명만 구해지고, (두 명분의 일을) 본인이 하신 거죠.]


이씨 회사 측은 "말씀 드릴게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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