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실종 30대男 보름 만에 찾았다

레벨아이콘 날두
조회 4 추천 0 24.05.05 (일) 15:58





 




프랑스 파리에서 실종 신고됐던 대한민국 국적 30대 남성의 소재가 보름 만에 파악됐다.


  4일(현지시간) 주 프랑스 대한민국 대사관은 한 제보자를 통해 실종자 김기훈(30) 씨 소재가 확인됐다고 언론에 밝혔다.  


대사관은 김기훈 씨 신체에 이상이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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