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 수용자 살해한 29세 무기수, 또 무기징역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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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 추천 0 24.05.10 (금) 14:40





 

판결문 내용에 따르면,


무기수 A씨는 1995년생으로

전남 광양 출생했지만 경기 수원에서

자랐다

2008년 부모가 이혼하였으며

성인이 된 이후에는 가족과 연락을 단절하였다.

20대초반에는 여자친구와 호주에서 살기도하였지만


2018년 귀국하여 도박,주식 등으로

재산을 탕진하고

빚 1300만원을 갚기위해

2019년 7월 병역법위반

2019년 12월 6일 사기

2019년 12월 26일 강도살인

2019년 12월 31일자 경기 수원 호텔에서 검거

2020년 무기징역이 확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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