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후 도주한 여성 공무원을 5급 사무관으로 승진시킨 남원시 

레벨아이콘 막간다
조회 25 추천 0 24.07.15 (월) 23:25




 

남원시에서 지난주 사무관 승진인사를 했는데

현행범 체포된 음주 측정 거부자도 포함됨








무려 고속도로를 20km나 달렸고 타이어도 펑크나서 사고 의혹도 받고 있으며, 공무원 징계양정상 음주측정 불응은 정직 이상~해임까지 가능한 중징계사안임










 

언론 취재가 시작되어도..

음주 측정 불응 당사자 공무원은 입꾹닫

남원시장은 인사권은 내꺼다 시전

인사팀은 문제 없다고 쉴드치는데


무려 승진하고 맡은 보직도 4급 상당이 맡는 '시민소통실장' 직무대리임.


https://youtu.be/fk1Y4D74ls0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막간다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8.09
게시글 모두보기 +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