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
한국의 계엄령 사전에 보고받지 못했다.
2. 백악관 국가 안보실 대변인 :
한국 계엄령 선포 사전에 통보받지 못했다. 심각히 우려.
3. 미국 국무부 부장관 :
한국의 상황 전개를 중대한 우려 속에 주시 중. 한국과 접촉 중.
4. 미국 국무부 부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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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 "윤 대통령의 국회 표결 존중에 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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