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없어서 5억 번 사람

레벨아이콘 수근수근
조회 48 추천 0 22.02.28 (월) 14:05




종전 스포츠 티켓 최고액은 조던의 데뷔전 티켓 반쪽으로 26만4000달러(약 3억1600만원)였는데,

오늘 있었던 경매에서 사용하지 않은 온전한 1장짜리 조던의 데뷔전 티켓이 46만8000달러(약 5억6000만원)에 낙찰됐음.

사용하지 않은 티켓이 경매에 나올 수 있었던 이유는

티켓의 주인인 마이크 콜이 대학 신입생 때 아버지로부터 티켓 2장을 선물 받았는데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혼자 보고 한 장은 보관하고 있었기 때문.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수근수근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8.02
게시글 모두보기 +

수근수근님의 다른 글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