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SLR클럽.1.조진웅솔약국집 아들들일때 모습인데 저 때 부터은근 생활연기를 잘한다고 생각을 했었서눈여겨 봤던 배우인데 그 뒤에 연기도 늘고 영화 주연도많이하면서 갠적으로 팬심을 갖게 된 배우..요새 근황이 살빠지고 하정우씨 도플갱어 됐다는 썰이....그래도 하정우는 선넘었..2. 이경영더 테러 라이브 유행어 진행시켜를 만든 ㅋㅋㅋㅋ이분도 풍채도 어느정도 있고정장 딱 빼입고 시계랑 손목 와이셔츠 정리하면서 "진행시켜"할때 확실히 포스가.. 악역도 잘어울리죠 ㅋㅋ.최근에 근황은 게임 광고도 많이 찍었던데..이 아재님은 그랑이랑 관계가 있는건지 ..3. 곽도원영화 강철비 특별시민 많이 찍었지만 곡성때부터 확실히 이름알려졌다고 생각되는 배우..곽도원씨는 진짜 어두은 흑백 조명 받으면서 앉아서 손깎지끼고악역을 타... 하는 모습이 진짜 잘어울리는데.살이 많이 찐 모습에도 포스는 사라지질 않던..요새 풍채 있고 포스있는 배우가 게임 광고모델로 유행인지...최근에 최민식이랑 같이 삼국지 혼 모델로도 활동하시는..4. 송강호포스하면 이 배우 빼먹을 수가 없죠. ㅋㅋㅋ진짜 기생충 영화 봤을때 스토리 구상이나 연출 같은건봉준호 감독이 다했지만 그 역을 맡을 배우는 송강호밖에 없겠다라는 생각이 드는데..요즘 코로나때매 영화 출연 소식은 깜깜무소식이고...그나마 제가 아는 근황은 브래드 피트랑 만나셨던.진짜 이 와중에 빵형 두손으로 잡는 매너가..저는 살찌면 진짜 센과치히로에 나오는 돼지처럼 되든데...저 배우들은 살이랑 포스랑 비례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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