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형 아이돌 커뮤니티(더쿠,인스티즈 등등)에서 반응좋은 두명을 소개해드림.커뮤니티에선 보통 좆소(중소)라고 불리는 작은 엔터에서 나온 신인 걸그룹이고 팀명은 우아(WOO! AH!)나나(NANA, 2001. 03. 09)커뮤에서 보통 좆소의 희망이라고 불림. 외모, 피지컬, 무대존잘 만능형에 가까운 팀의 리더.최근 컴백에선 이렇게 앞머리를 잘랐는데 '아이린' 닮은 꼴로 반응이 엄청났음. 여초에선 댓글 천개이상달리고. 유튜브에서도 반응 괜찮고.우연 (2003. 02. 11)팀의 막내 포지션을 맡은 아이임. SM엔터에서 연습생 생활을 했다고함. 얼굴은 완전 순둥순둥한데 키가 지금 167이고 더 크고있다고함. 마찬가지로 지금 대형 아이돌커뮤니티에 가서 신인 걸그룹 비주얼 얘기하면 나나랑같이 많이 언급되는 아이.팀평가는 좆소다보니 애들 마케팅과 가지고 나오는 노래, 비주얼 컨셉 프로듀싱등 역량이 아쉬울따름이라는 평임.근데 뭐 딴말 필요없고 이쁘고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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