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급차 또 막아선 택시 논란

레벨아이콘 썰전
조회 138 추천 0 21.04.16 (금) 00:40





 



 


1. 주택가 좁은 골목길에서 호흡곤란인 응급환자를 싣고 가는데 택시가 길막함

2. 빨리 좀 비켜달라니까 "어린 것이 말버릇이 없다"
"공손하게 말해라"라면서 일부러 천천히 비켜줌

3. 다행히 환자는 살았지만 가족이 경찰에 고발함...
기사는 "젊은이가 나를 나쁜 사람으로 모는 거 같아 괘씸해서 그랬다"며 

해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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