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2008년 출원한 'AMBITION' 상표 취소 청구
특허심판원, 상표 일부 취소 심결..앰비션 뮤직 손 들어줘
[이데일리TV 김종호 기자]국내 대표 래퍼 겸 힙합 프로듀서인 ‘더콰이엇(The Quiett·본명 신동갑)’이 최근 삼성전자(005930)와의 상표권 취소 소송에서 승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동갑이가 이겼다.
(출처: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371046629016776&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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