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하 또 무책임 발언, “일본은 오수를 버릴 파렴치한 나라가 아니다..최선의 선택을 했을 것"
"연구자가 어떤 '정부'의 '대변인' 역할을 맡는 것은, 연구자로서는 죽음보다 더 무서운 것"
[정현숙 기자]= 하버드대 램지어 교수의 위안부 비하 논문을 옹호하고 자신의 저서 ‘제국의 위안부’로 소송까지 겪은 일문학자 박유하 세종대 교수가 이번에는 방사능 오염수를 바다로 방류한다는 일본의 방침을 편들고 나서 논란이 되고 있다.
발췌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091
그럼 본인이 마셔서 없애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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