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에서 고기구워 먹으려다 우'홀라당'... 산불 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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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5 추천 0 21.04.21 (수) 23:39





https://news.nate.com/view/20210421n10548


이 불로 차와 차 내부에 있던 휴대전화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208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투싼 소유주인 40대 A씨는 "고사리 채취 중 고기를 구워 먹으려고 차량 내에서 냄비에 번개탄과 숯을 넣고 점화 후 밖에서 담배를 피우던 중 불이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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