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믿겨지지만 제2의 존테리라고 불렸던 선수.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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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3 추천 0 22.03.18 (금) 20:06









































 

필 존스 

 

퍼기가 블랙번 시절 필존스 투지에 반해 18살때 맹구 입단, 

제2의 존테리, 제2의 던컨에드워즈 소리들으며 잉글내 역대급 재능출현이라함. 

 

하지만 잦은 부상으로 인해 이제는 완전히 몸이 망가져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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