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등골 그대로 뽑아버린 고등학생.jpg

레벨아이콘 패트리어트
조회 113 추천 0 21.04.29 (목) 22:14






 


 


 

지난 새벽 안산시 한 도로에서 부모의 SUV차량을 몰래 몰다가

주차된 차량 10대를 들이박는 사고를 낸 만 16세의 고등학생이 검거됨.

 

경찰조사에서 "처음 운전하는데 잘할 수 있을 줄 알았다" 라고 진술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패트리어트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8.01
게시글 모두보기 +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