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 이야기 들어줘서 고맙다...
어디 마음의 면죄부 받으려고 쓰는 그런건 아니고
그냥 답답해서 써봐
솔직하게 가감없이 써봤는데
쓰다보니 나도 좀 많이 후회스럽고 부끄럽네
너무 욕은 하지 말아줬음해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