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어렸을 때 철없이 문란했던 여성 편력 썰 풀어볼게

레벨아이콘 막간다
조회 95 추천 0 21.05.02 (일)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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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이야기 들어줘서 고맙다...

 

어디 마음의 면죄부 받으려고 쓰는 그런건 아니고

 

그냥 답답해서 써봐

 

솔직하게 가감없이 써봤는데

 

쓰다보니 나도 좀 많이 후회스럽고 부끄럽네

 

너무 욕은 하지 말아줬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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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아이콘 막간다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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