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노르웨이도 직업별 성비차이가 극심 ex) 엔지니어 남9:여1, 간호사 여9:남1
선천적 이유 때문인지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함
1. 노르웨이 젠더연구원: 선천적 차이는 없고 뇌 역시 다르지않다. 성역할 기대, 편견 때문이다. ex) 장난감
2. 영국 심리학자 : 문화가 달라도 전세계 어디를 가도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남자는 사물, 여자는 사람을 대하는 것을 선호)
생물학자: 선천적 차이는 존재한다. 갓난애기들도 남아는 남자장난감, 여아는 여자장난감을 고름, 이게 테스토스테론 수치 때문인데 이런 호르몬을 만드는것이 뇌이니 남녀 뇌의 당연히 차이가 존재한다.
이 선천적 차이를 강화하거나 약화하는것이 후천적 문화의 영향이다. = 선천적 + 후천적
3. 생물, 심리학자의 의견을 다시 젠더 연구원에게 보여주니 자신의 주장에는 근거 없는데 생물학은 영향이 없다고함.
또한 생물학자의 증거는 불충분하고 자신의 주장(남녀 뇌 차이는 없다)은 아직 과학적 증거가 없는 가설이라고 빤스런함
또한 영국심리학자는 노르웨이의 직업성비가 갈리는 이유를 사회가 평등하니 직업 선택이 자유롭고 자유로운만큼 본인의 성향에 따라 직업을 선택할 폭이 넓기 때문이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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