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개념 주차'에 보복주차 하다 거금 배상?

레벨아이콘 아이더
조회 163 추천 0 21.05.05 (수) 18:37
























 


이후 승용차 차주는 주차된 모습을 보고 차를 빼달라며 


언성을 높였고 




 


결국 미니 밴 차주는 승용차 차주와 남편의 끈질긴 요구에 두 시간 뒤 차를 빼주다 바짝 붙였던 수입 승용차를 긁는 

바람에 




 


150만 원의 합의금을 물어줘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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