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아이유는 “동생이 얼굴이 저랑 닮고, 이름이 이종훈이라는 게 많이 알려져서 아이유랑 닮았고 이름도 이종훈이고. 의심의 눈초리가 좀 있다고 한다. 그런데 아직까지는 시치미 떼고 있다고 한다”고 동생의 근황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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