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직원이 8억대 복권 위조해 '꿀꺽'

레벨아이콘 겸이
조회 159 추천 0 21.04.01 (목) 20:32









A 씨는 내부 정보를 이용해 알아낸 당첨번호로 위조 당첨권을 만들어 은행에서 당첨금을 수령했습니다.





A 씨는 올해 1월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우리은행 본점 등에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이 같은 A 씨의 범행은 감사원 감사 결과 꼬리가 잡혔으며, 수사를 의뢰받은 경찰이 즉각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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