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는 내부 정보를 이용해 알아낸 당첨번호로 위조 당첨권을 만들어 은행에서 당첨금을 수령했습니다.
A 씨는 올해 1월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우리은행 본점 등에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이 같은 A 씨의 범행은 감사원 감사 결과 꼬리가 잡혔으며, 수사를 의뢰받은 경찰이 즉각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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