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마약을 퍼뜨리는 것을 조직의 목표로 최근 서울 수도권에 8만 명이
투약할 수 있는 필로폰을 뿌림. 국내에 있던 36살 중국인 두목은 잡았는데
얘는 바지 사장이고, 진짜 두목(예전 한국에서 마약 팔다 붙잡혀 실형 살고
본국인 중국으로 강제 추방됨)은 중국에 있어서 못 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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