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 가격이 아닌 단순 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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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4 추천 0 23.07.17 (월) 16:09




“이규성의 반칙은 안면 가격이 아닌 단순 밀침이었다.”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가 12일 ‘하나원큐 K리그1 2023’ 22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홈경기 도중 나온 울산 현대 이규성(29)의 비신사적 행위를 놓고 내린 결론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382/0001063925

레저가 사고 많이쳐서 어그로 끌려서 그렇지

K리그도 만만치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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