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세움 또 훼손…17세 소녀의 부모 “어린 애가 뭘 잘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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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3 추천 0 23.07.19 (수) 17:01





 







디미트로프는 자신의 ‘만행’이 담긴 동영상이 확산해 비난이 빗발치자 영국에서 로마 시장과 로마 검찰에 사과 편지를 보내 “이 일이 일어난 후에야 그 유적이 얼마나 오래된 것인지 알게 됐다”는 어이없는 변명을 늘어놓았다.


유죄가 인정될 경우 최소 1만5천유로(약 2천150만원)의 벌금과 최대 5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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