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1.kr/articles/?5114041
나탈리는 매체를 통해 "버스 정류장에서 접근한 강도가 내 휴대폰을 빼앗은 뒤, 휴대폰 뒤에 있는 사진을 보고 남자친구가 군인인 것으로 생각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후 휴대폰을 돌려주고 도망쳤다고.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