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명 보디빌더 스쿼트하다 사망

레벨아이콘 날두
조회 57 추천 0 23.07.25 (화) 20:08





저스틴 빅키(Justin Vicki)
33세
팔로우 3만명 인플루언서
450파운드(약 204kg) 스쿼트 들다 주저앉았는데
보조해주는 사람도 있었으나
바벨이 앞으로 쏠리면서 목뼈가 부러져 사망

구글링하면 영상 바로 나오는데 다소 혐이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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