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늪지대라 말라리아가 많았는데
로마애들은 유전적으로 말라리아에 강한 사람들이 살아남은반면
외부에서 영입한 인재가 자꾸 죽음
비가 오고 웅덩이가 고이고 하면 더 죽는거같음
그래서 웅덩이를 없앴더니 사망률이 낮아짐
로마가 쇠퇴할때는
웅덩이 관리가 안 됨
게르만 애들이 쳐들어왔다가도
며칠후에 하나둘씩 죽어감
그럼 다시 후퇴함
말라리아가 로마 존속에 어느 정도 영향을 줬다
저게 유일한 이유다! 이게 아니라
유현준이 건축가의 시선으로 역사를 보듯
이분들은 의사의 시선으로 역사를 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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