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에 한강 버스킹…단속 비웃더니 결국 징역 6개월

레벨아이콘 정으니
조회 49 추천 0 23.07.31 (월) 14:01





 





어떤 놈이 새벽 3-4시까지 공연하다 민원이 계속 들어옴

한강 보안관이 단호하게 공연 중단하라고 함


그런데 관객들은 보안관보고 꺼지라고 소리 지름


거기에 동조해서 흥분한 공연자가 단속 나온 한강 보안관 밀치고 호루라기도 뺐음


징역 6개월 실형 땅땅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정으니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8.02
게시글 모두보기 +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