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역 묻지마 흉기 난동범, 범행 직전 차량 몰고 인도 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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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 추천 0 23.08.03 (목) 19:15




당시 피의자는 차량을 이용해 AK프라자 인근에서 행인들을 충격한 후 칼을 이용해 사람들을 찌르기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는 사고 충격으로 차량이 움직이지 않자 역사 건물로 들어가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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