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흉기소지 남성 배회'는 오인신고…"공사장 인부로 확인"

레벨아이콘 막간다
조회 55 추천 0 23.08.05 (토) 17:21




이 남성은 신고지 주변 공사 현장에서 일하는 인부로 작업장에 쓰는 로프 절단용 칼을 들고 배회하는 것을 주변 시민이 보고 경찰에 신고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해당 칼은 칼집에 맞지 않아 넣지 못하고 그대로 드러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 남성이 공사 현장에서 일하고 있었고 범죄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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