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강아지가 죽는다는 말 들을까봐 귀 막아주는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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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0 추천 0 23.08.07 (월) 07:10




할머니가 지극 정성으로 보살펴서 8살까지 살고 무지개다리 건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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