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 축구’ 브라질의 레전드 호나우지뉴가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호나우지뉴는 9일 입국하는 이탈리아의 칸나바로, 마테라치와 함께 오는 10일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공식 행사를 시작한 뒤 유소년 축구 클리닉, 한국문화체험 등 다양한 스케쥴을 소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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