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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수석부장판사 박범석)는 피프티 피프트 멤버 전원이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 조정기일을 진행했다. 이날 조정은 비공개로 진행됐다. 피프티 피프티 멤버들은 조정기일에는 불참했으며, 변호인이 참석했다. 어트랙트 측 역시 회사 관계자와 변호인이 참석해 조정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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