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는 해리 케인이 토트넘에 잔류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파악하고 있다.
토트넘과 바이에른 뮌헨이 해리 케인 거래를 위해 거의 £100m 가치가 있는 이적료에 합의를 완료하였음에도 말이다.
뮌헨은 케인을 위해 £86m를 선불로 지불할 것이라 밝혔으며, 이는 애드온까지 포함하면 클럽 레코드인 £100m 파운드에 육박한다.
그의 계약은 1년 남았고, 케인이 계약을 갱신할 것이라는 어떠한 징후도 없는 상황에서 토트넘은 현재 시점에서 이적시키는 것이 최고의 시나리오라고 판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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