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 - 단독] 뮌헨의 오퍼가 수락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해리 케인의 잔류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레벨아이콘 단폴단폴
조회 54 추천 0 23.08.11 (금) 01:15





 
스카이스포츠는 해리 케인이 토트넘에 잔류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파악하고 있다.

토트넘과 바이에른 뮌헨이 해리 케인 거래를 위해 거의 £100m 가치가 있는 이적료에 합의를 완료하였음에도 말이다.

뮌헨은 케인을 위해 £86m를 선불로 지불할 것이라 밝혔으며, 이는 애드온까지 포함하면 클럽 레코드인 £100m 파운드에 육박한다.

그의 계약은 1년 남았고, 케인이 계약을 갱신할 것이라는 어떠한 징후도 없는 상황에서 토트넘은 현재 시점에서 이적시키는 것이 최고의 시나리오라고 판단하였다.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단폴단폴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8.06
게시글 모두보기 +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