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사고’ 운전자, 병원 한 곳에서만 11차례 마약류 처방 받았다

레벨아이콘 영표
조회 56 추천 0 23.08.16 (수) 09:40






서울 강남구 압구정역 인근에서 롤스로이스를 몰다 인도로 돌진해 20대 여성에게 중상을 입힌 신모(28)씨가 강남의 한 병원에서만 11차례 약물을 투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신씨의 약물 오남용 여부와 관련 병원을 조사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3/0003781744?ntype=RANKING&sid=001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영표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8.06
게시글 모두보기 +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