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압구정역 인근에서 롤스로이스를 몰다 인도로 돌진해 20대 여성에게 중상을 입힌 신모(28)씨가 강남의 한 병원에서만 11차례 약물을 투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신씨의 약물 오남용 여부와 관련 병원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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