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류 휩쓸린 초등생 형제 구한 고3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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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3 추천 0 23.08.17 (목) 21:19




https://n.news.naver.com/article/662/0000026574?cds=news_media_pc&type=editn




수문 개방한 식당 업주 & 종업원도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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