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천재 강현이 자퇴 이후 근황

레벨아이콘 막간다
조회 53 추천 0 23.08.20 (일) 17:06




1. 같은학년 학생이 강현이를 따시키고 비꼼
2. 같은학교 학부모가 학교이미지 실추시키지말라고 메일보냄
3. 학폭위가 열려야되지만 사회에 미칠파장 이라고 포장하고 학교이미지 및 가해학생 이미지때문에 열지 말자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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