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케 시절 노이어
챔스 4강 1차전 끝나고 먼저 노이어 찾아가서 인사함
" 내 축구인생 저런 실력의 키퍼는 처음 본다 "
반데사르 대체자로 딱이였던 선수
대놓고 맨부와 시전했지만 노이어왈 " 해외여행은 1년에 2번이면 충분하다 " 며 거절함
다음시즌 바로 뮌헨 오피셜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