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하려고 아파트 짓는 나라.JPG

레벨아이콘 아이더
조회 58 추천 0 23.08.22 (화) 12:52





 

70년대에 강남 개발하면서 지어진 압구정 현대 (8차), 한양, 청담 삼익 아파트에는 비밀이 숨어있음







 

그건 바로 한강을 바라보는 건물에는 기관총을 거치할 수 있는 총안구가 달려있다는 것이다. 




그러니까 유사시에 서울이 뚫리게 생기면 콘크리트 덩어리 속에 숨어서

한강을 자연장애물 삼아서 도하하는 놈들을 갈아버릴 준비를 강남 건설 단계에서 미리 해뒀다는 것. 






그러니까 저건 뻥-커다 이거임, 뻥커.







 

한 나라의 수도 저개발 지역을 개발하는 그 시작 (심지어, 80평형 아파트도 있는 대놓고 부촌으로 개발한) 부터 

총력전을 상정하고 건설한 것임.





+ 서울맨숀 같은 당시 부자동네 아파트들도 마찬가지라 카더라


 







 
도봉구에는 반쯤 지하에서 전차포로 쏠 수 있도록 만든 전차호 진지 위에 아파트도 세움. 

위의 사진 아래 흰색에 구멍 뚫린 그게 전차포 쏘는 구멍임.


(평화문화진지: https://culturebunker.or.kr/)




 
정부 과천청사 설계에도 전쟁과 관련한 이유가 있는데




뒷편이 싹 다 산이라 미사일이고 포탄이고 탄도곡선을 그리는 한 맞출 수 없다고 함.

비상시 정부 기능 이전했다가 대전이든 부산이든 튀는거라...




서울 역사박물관 피셜로 우체통과 교차로 아래에 파둔 벙커도 있다고 하는데,

실제 사진은 없어도 진위 여부는 확실할듯.







좆밥 가짜광기:



이런거나 물어봄

 




진짜 광기:



수도가 전선에서 가까워서 후달리면 들어올때도 맘대로가 아니지만 나갈수는 없는 서울그라드 시가전을 만들면 되지 않을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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