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프로듀싱 시작~
고백 컨셉으로 하려했는데 이별 컨셉으로 정해짐
“누가 데뷔하는데 이별로 나가냐~!!!!!” 1차 빡침
~음방 활동 시작~
(뼈가 되고 살이 되는 현실적인 조언..)
10만원 벌면 떼면 얜 얼마 줘~!! 힘들어 죽겠다 얘!” 2차 빡침
~아육대 촬영 시작~
“티켓은 딱 18,000원만 받자!”
다음으로 넘어가려는데 정산 비율이 맘에 안 듦
넷째주 라디오 스케줄
“너네 뒷통수 보려고 팬들이 오는 게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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