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층간소음에 '유독물질 테러'…범인은 화학 전공 中 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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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8 추천 0 23.08.29 (화) 09:26






1. 1년전부터 미국의 한 아파트에서 중국인 유학생이

화장실 변기가 시끄럽다고 시비걸었다함

 

 

2. 그러던어느날 10개월 된 딸이 구토증상이보임 

 

 

3. 혹시 몰라 아빠가 초소형 cctv를 문앞에 설치함

 

 

4. 확인결과 중국인 유학생이 남의 집 문에 화학약 주입하고있었음

(중국인은 화학전공 박사학위 준비중이어서 전문가였음)

 

 

5. 출동한 경찰도 구토증상 일어나서 경찰 폭행혐의 추가 됨

 

 

6. 중국인에게 6만달러 손해배상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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