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소와 함께 "살려주세요" 멘트 받은 배달업체.jpg

레벨아이콘 겸이
조회 62 추천 0 23.09.05 (화) 15:47





 

나도 뉴스 제목만 봤을땐 배달업체랑 경찰의 콜라보 미담인줄 알았음 시발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겸이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8.04
게시글 모두보기 +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