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시총, 이틀 만에 253조원 증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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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 추천 0 23.09.08 (금) 09:52






 


애플 주가는 이날 2.92% 하락했습니다. 6~7일 이틀에 걸쳐 6.4%나 빠진 겁니다. 190달러에 육박했던 주가가 177.56달러로 밀려났습니다. 6일 월스트리트 저널은 중국 정부가 중앙부처 공무원의 아이폰 사용을 금지했다고 보도했죠. 이어 7일 블룸버그가 아이폰 사용 금지 조치가 중국 국영기업과 정부 관련 단체 직원들에게로 확대될 거라고 보도하면서 애플 주가는 급락을 면치 못했습니다. 중국은 애플의 전체 매출에서 약 19%를 차지하는 최대 시장일 뿐 아니라, 아이폰의 글로벌 생산기지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19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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