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클린스만 내일 자선경기 참가? KFA '상황 파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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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3 추천 0 23.09.08 (금) 11:13




 


카디프(영국 웨일스)=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재택 근무'는 약과였나. 이번에는 '근무 중 이탈'일까.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대표팀 감독이 A매치 대표팀 소집 중에 팀을 이탈해 다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현재 자세한 상황을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이 8일 새벽 시간이라 파악에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보인다. 




A매치 기간중에 감독이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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