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커피전문점은 내후년부터 일회용컵에 보증금 300원을 부과하고, 개인컵에 음료를 주문하면 서울시가 300원을 할인해주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또 플라스틱 폐기물 회수 인프라를 늘려 플라스틱 쓰레기 재활용률을 69%에서 79%까지로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22735_361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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