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서울시가 경기도, 인천시와 함께 3개 지방자치단체의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있는 통합 정기권 도입을 검토 중이다.
8일 서울시와 유관기관에 따르면 서울의 경우 5만∼7만원을 지불하면 한 달간 시내 대중교통을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수 있는 정기권 발행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18127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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