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 〈공각기동대〉
★★★★☆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 〈시간을 달리는 소녀〉: 마음이 흔들렸다. 여진이 길었다.
★★★★☆ 〈인어공주〉: 음악과 뮤지컬 장면에 관한 한 역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중 최고.
★★★★☆ 〈니모를 찾아서〉: 애니메이션에서 캐릭터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에 대한 픽사의 자신만만한 대답
★★★★☆ 〈슈렉 2〉: 강력한 효과를 자랑하는 애니메이션 프로작(향우울제).
★★★★☆ 〈아이언 자이언트〉
★★★★☆ 〈월-E〉: 스스로 부여한 한계 속에서 더 빛을 발하는 창의력.
★★★★☆ 〈토이 스토리〉
★★★★☆ 〈토이 스토리 3〉: 이별의 순간이 왔다고 해서 꼭 누군가의 마음이 변질되었기 때문인 건 아니다. 어떤 이별은 그저 그들 사이에 시간이 흘러갔기 때문에 찾아온다.
★★★★☆ 〈아노말리사〉: 사랑의 시작과 끝은 모두 자신의 고독을 발견할 때 당황하는 것으로 드러난다.(라 브뤼에르)
★★★★☆ 〈소울〉: 이제껏 22편을 만든 픽사가 재발견한 일상이라는 불꽃의 바다.
★★★★☆ 〈월레스와 그로밋 : 걸작선〉
★★★★☆ 〈일루셔니스트〉: 자크 타티도 박수 치면서 고개를 끄덕일 페이소스.
★★★★☆ 〈바시르와 왈츠를〉: 나직한 입. 정직한 발. 능란한 손. 기발한 뇌. 꿈꾸는 눈.
<5.0>
★★★★★ 〈늑대아이〉: 미야자키 하야오 이후는 확실히 호소다 마모루!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댓글 작성 (0/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