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털린 대전초교 '관장 학부모' 입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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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9 추천 0 23.09.12 (화) 07:31




"저의 아이의 행동으로 불편함을 겪었을 선생님과 같은 반 친구들에게는 너무 죄송하다. 하지만 선생님의 지도에 불만을 가지고 아동학대 혐의로 선생님을 고소하거나 학교에 민원을 넣은 적은 결코 단 한 번도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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