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보배 난리난 알바생이 천만원 먹튀한 편의점

레벨아이콘 패트리어트
조회 9 추천 0 24.04.04 (목) 17:11




 








 

범행 부연 설명


아르바이트생이 결제 기기를 임의로 사용해 현금 결제 버튼을 눌러

자신의 교통카드를 충전한 뒤 막상 현금을 내지 않은 것이다.

아르바이트생은 이 같은 수법으로 142건이나 교통카드를 충전했다.

그리고 중고거래 플랫폼에 팔아 이득을 챙겼다. 


그 돈은 모두 인터넷 도박에 탕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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