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유괴단 망하기 직전이었다는 병맛 광고

레벨아이콘 부산싸나이
조회 53 추천 0 24.04.15 (월) 08:05
















신우석 감독 "저때 빚이 3억 넘게 쌓여서 망하기 직전이었는데, 이 광고로 기사회생함" 


이후로 돌고래유괴단이 유명해지고 지금은 직원 80명 정도에 사옥까지 세울 정도로 회사 규모가 커졌다고 함


프로필사진
레벨아이콘 부산싸나이 | 등록된 오늘의 한마디가 없습니다. | SINCE 2018.08.01
게시글 모두보기 +

댓글 작성 (0/1000)

비밀글

0개의 댓글과 0답글이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